먼저 서양의 일주일은 유래는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또는 바빌론, 메소포타미아로 보고 있다.
[ 자료1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7일 1주의 기원은 칼데아·바빌로니아에서 나왔다고 한다. 단 7일이라는 주기 그 자체의 기원은 태음력(太陰曆)의 1월을 4등분한 데서, 또는 일·월·5대행성(五大行星)의 신앙에서 생겼다고 한다. 바빌로니아에서는 처음에 삭(朔)에서 시작하여 7일째마다 절대휴식일(絶對休息日) 또는 장이 서는 날이라 하고 달의 28일에 이르러 나머지 1일 또는 2일은 순서에서 뺐으나, BC 18세기쯤부터 월상(月相)과 관계없이 일관하여 순서에 넣었다.
이 습관을 이어받은 것이 유대력이며, 모세에 의한 민족력의 확립 때에 7요일이 도입되었다. 이것이 그리스도교·이슬람교 두 민족에 전해진 것이며, 그리스도교권에서는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춘분일은 3월 21일(당시의 율리우스력)에 고정시킴과 동시에 7요일이 정식으로 채용되게 되었다.
7요일의 영어 이름은 일·월·토는 천체(天體) 이름 그대로이며, 화·수·목·금은 튜튼 민족의 신의 이름인데, 그 의미는 그리스신화의 화·수·목·금의 각 별에 해당한다. 중국력에서도 같은 일·월·5대 행성의 이름을 역일에 배당하였다. 한국에서 7요일이 쓰이게 된 것은 시헌력(時憲曆)부터라고 한다.]
고대 이집트 바빌로니아 지방을 중심으로 앞서 말한 7개의 행성이 특별하고 신비하다는 생각이 있어왔고 이는 숫자 7을 완전한 수로 숭배한 사실과 연관이 없지않다. 천체들은 신성불가침의 곳으로 인식됐기 때문에 5개의 행성에 태양과 달까지 합한 7이라는 숫자는 매우 신성시됐다.
(이러한 7개의 행성은 고대 중국에서도 중요한 별이라 하여 7요라 불렀고 7요일의 어원이 된다.)
고대 이집트 바빌로니아인들은 이 특별한 수의 별들이 인간 세계를 지배한다고 믿었다. 이별들에는 신들이 살았고 이 신들은 이 세상에 전쟁과 질병을 일으키고, 가뭄과 기근, 지진과 홍수를 일으키고, 행성들은 인간 개개인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생각됐다. 또 7개의 천체는 우주의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며, 각각의 주관하는 날자를 지배한다고 믿었다.
이러한 고대 바빌로니아의 믿음이 후에 유대민족과 아랍민족 등에 계승됐고 이런 생각들이 로마 그리고 인도까지도 영향을 주었고 서기 325년에 니케아 종교 공의회에서 공식적으로 7요일이 채택되면서 현재까지도 일주일은 7일이 된것이다.
[ 자료2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1주일을 7일로 정하게 된 동기는 음력 한 달을 4등분한 데서 온 듯하다. BC 7세기경에 아시리아에서는 7일 간격으로 매월 7, 14, 21, 28일에 휴식을 취하였다 하며, 옛 유대력에서도 제7일을 안식일로 지냈다고 한다. 서양에서 7요가 정식으로 채택된 것은 서기 325년이다. 이 해의 니케아종교회의에서 춘분날을 그 당시 율리우스력의 3월 21일로 고정하는 동시에 7요가 공식적으로 채택되었다. 인도에서는 5세기경에 서방으로부터 들어왔으나 종교의식에는 쓰이지 않고 역학자 사이에서만 통용되었다. 중국에서는 인도의 불교와 천문학을 통하여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718년 당(唐)나라에서 번역된 구집력(九執曆)에는 매일 7요가 배당되어 있다.
7요가 한국에 도입된 계기는 17세기 초에 전래된 가톨릭교 때문인 듯하다. 1770년 천주교신자 홍유한(洪儒漢)은 매월 7, 14, 21, 28일에 묵상(默想)과 재계(齋戒)를 하였다고 한다.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요일이 쓰인 것은 1895년 4월 1일의 관보(官報)에서부터라고 볼 수 있다. 같은 해 윤 5월에 각령(閣令)으로 관청집무시간 규정이 발표되었는데, 이 규정에 따르면 일요일은 전일 휴가를 받고 토요일은 정오 12시까지 근무하도록 하였다.]
당시 로마에서는 8일을 주기로 생활을 하였는데 로마의 이집트 침략으로 로마병사가 이집트에 주둔하게 되고 병사들에 의하여 이집트의 7일 생활습관이 로마로 건너와 널리 퍼지게 되었다.
로마는 이 7일의 날에 로마신의 이름을 붙여 숭배하는 신의 이름을 따라
Dies Solis(Sun's day),
Dies Saturni(Saturn's day),
Dies Lunae(Moon's day),
Dies Martis(Mar's day),
Dies Mercurii(Mercury's day),
Dies Jovis(Jupiter's day),
Dies Veneris(Venus' day)
라고 불렀다.
(1_로마 시대 초기에 토요일이 한 주의 첫 번째 날이었지만 태양을 더욱 숭배하게 되자 일요일이 주의 첫 번째 날이 되고 토요일이 7번째 날로 밀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7일 단위로 생활하는 시간개념이 북구유럽에 전파되었는데
로마 신에 상응하는 고대 북구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을 붙였다.
로마의 전쟁신(god of war) Mars는 Tiw(Tiu)
상업의 신(god of trade and profit, merchants and travelers) Mercury는 Woden
천둥 번개를 관장하는 하늘의 지배자, 로마 최고의 신(supreme god) Jupiter는 Thor
사랑과 미의 여신(goddess of love and beauty) Venus는 Frigga(Freya)가 그것이다.
하지만 농경의 신(god of agriculture) Saturn은 상응하는 신이 없던지 그대로 사용했다.(2_)
지금의 영어 요일의 이름들은 고대영어라 할 수 있는 앵글로 색슨어에서 유래됬다.
앵글로 색슨어로 Sunnandaeg, Monandaeg, Tiwesdaeg, Wodensdaeg, Thursdaeg, Frigedaeg, Saterndaeg였던 것이 변천하여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자료 3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인도에서는 5세기경에 서방으로부터 들어왔으나 종교의식에는 쓰이지 않고 역학자 사이에서만 통용되었다. 중국에서는 인도의 불교와 천문학을 통하여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718년 당(唐)나라에서 번역된 구집력(九執曆)에는 매일 7요가 배당되어 있다. 7요가 한국에 도입된 계기는 17세기 초에 전래된 가톨릭교 때문인 듯하다.
1770년 천주교신자 홍유한(洪儒漢)은 매월 7, 14, 21, 28일에 묵상(默想)과 재계(齋戒)를 하였다고 한다.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요일이 쓰인 것은 1895년 4월 1일의 관보(官報)에서부터라고 볼 수 있다. 같은 해 윤 5월에 각령(閣令)으로 관청집무시간 규정이 발표되었는데, 이 규정에 따르면 일요일은 전일 휴가를 받고 토요일은 정오 12시까지 근무하도록 하였다.]
동양에 1주일 체계가 알려진것은 인도로 유입된 체계가 불교와 함께 동아시아로 전파되면서 부터다. 그러나 거의 사용되지 않다가
중국에서는 1629년부터 서양역법을 도입한 숭정역법을 사용하면서 7요일을 사용하였고 우리나라에는 17세기 카톨릭 전파와 함께 중국에서 시헌력이유입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사용된것은 1895 4월부터이다. 그 이전에는 7요일 제도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고려 조선시대에도 오늘날 같이 한달에 다섯번 휴일이 있었다. 음력으로 매달 1, 7, 15, 23일이 그것이고 달을 가르는 절기가 드는 날이 정기 휴일이었다.
7요일 제도가 사용되면서 우리나라는 7요일의 명칭을 월화수목금토일 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일본에 영향을 받은것이다. 그 이전에는 1요일 2요일 3요일 식의 대체적인 명칭이 사용되었는데 이는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중국은 현재도 이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 월화수목금토일은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되었던 일본이 서양에서 7요일 일주일 제도를 받아들이면서 번역한것을 그대로 가져다가 차용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일제의 잔재 라기 보다는 마치 택시나 버스에 해당하는 말이 없어 그대로 외래어가 된것처럼 먼저 번역된말을 우리가 그대로 차용한 외래어 쯤으로 생각하면 되겠다.